시작
벌써 과정의 절반이 흘렀다.
시작할 땐 봄날씨였는데 이젠 너무 덥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SQL과 파이썬 커리큘럼이 끝났고 중간평가를 봤다.(100점을 맞았다는 기쁜 소식^0^)
원래는 한 커리큘럼 끝날 때마다 회고를 쓰려고 했는데 파이썬이 몰아치는 바람에 이제야 글을 쓴다.
회고
우선 강사님은 데이터 직군에서 유명하신 카일(변성윤) 강사님이셨다.(강사님 블로그)
사실 이때까지 개발만 해서 처음 뵀는데 정말 강의력도 좋으시고 직접 내신 문제나 데이터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전체 수업은 현업 및 취업 이야기 : SQL 이론 : SQL 문풀 : 비즈니스 관련 지식 = 1 : 1 : 6 : 2 이 정도로 진행된 것 같다.
나는 SQL이 최애 언어인 특이취향을 가졌기 때문에 이론이나 문제 푸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전혀 모르는 비지니스 관련 지식이나 까먹었던 함수를 마주할 때만 노션으로 기록을 해뒀는데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이랑 약한 부분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물론 이걸 안 까먹을 때까지 다시 펴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얻어간다고 느낀 부분은 윈도우 함수 복습이랑 데이터 PIVOT 같다. 피봇은 약간 수동인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도 전처리 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비지니스 관점에서 앱 화면 하나를 만들 때 어디까지 고려하는지, 사용자 유치를 위해 어떤 데이터를 이용해 어떤 부분을 바꿔보는지 등 실무 관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데이터 직군으로 가지 않더라도 이런 이해가 있다면 추후 기획이나 설계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강사님이 틈틈이 취준 관련 얘기도 해주셨는데 나는 손 봐야할 부분이 너무 많다.. 일단 이력서도 없고 포폴도 노션으로 정리는 해뒀지만 노션 싫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셔서 figma 구성해서 pdf로 다시 만들려고 생각 중이다. Git도 한 번 정리해야하고.. 할 게 산더미다.
여담인데 이때부터 데이터 '분석'은 역시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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